Joel's dev blog: journals

잘 하는 개발자

September 02, 2020

1 min read

  • 프로덕션에서 쓰는 모든 기술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음
  • 비즈니스 로직을 코드로 개발할 때 코너 케이스를 엄청나게 꼼꼼하게 잘 찾음
  • 자기개발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른 팀원들 코드 리뷰도 빠르고 꼼꼼하게 잘 해줌
  • 습득력이 뛰어남. 그냥 처음에 화두로 던져졌을 때는 잘 모르다가, 시간이 지나고 프로덕션에 도입하고 싶을 일이 생겼을 때 쯤 되면 잘 알고 있음.

Written by Joel Mun. Joel likes Rust, GoLang, Typescript, Wasm and more. He also loves to enlarge the boundaries of his knowledge, mainly by reading books and watching lectures on Youtube. Guitar and piano are necessities at his home.

© Joel Mu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