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본능적으로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처음 생각이 드는 시점이 있다. 대부분, 그것의 정 반대를 실행하면 된다. 그럼 성공한다 (좋은 쪽으로 풀린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A라는 사람에게 짜증이 나 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다. ‘저 사람이랑 말을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다. 그러면 그 사람과 말을 해 보면 인간관계의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간 것이다.

만약 그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치자. 그 사람과 대화할 때 불쑥 마음속에서 또 ‘불친절하게 말대꾸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짜증나니까. 그럼 친절하게 상냥한 말투로 경청하고 대답하라. 그러면 거의 성공이다.

Written by Joel Mun. Joel likes Rust, GoLang, Typescript, Wasm and more. He also loves to enlarge the boundaries of his knowledge, mainly by reading books and watching lectures on Youtube. Guitar and piano are necessities at his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