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s dev blog: journals

The flu

January 15, 2020

1 min read

This flu was special enough..

진짜 열이 엄~~~청 났다.

보일러를 켜고 너무 추워서 방바닥에 몸을 바로 대고 잤다.

진짜 죽을 뻔 했다.

세상이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신기했다.

진짜 아팠다.

열도 엄청 난 데다가 보일러를 세게 틀어논 방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자는 바람에 열꽃이 엄청 많이 나서, 피부가 다 일어나버렸다.

샤워하고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고 아픈 적은 처음이었다.


Written by Joel Mun. Joel likes Rust, GoLang, Typescript, Wasm and more. He also loves to enlarge the boundaries of his knowledge, mainly by reading books and watching lectures on Youtube. Guitar and piano are necessities at his home.

© Joel Mu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