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u
Januar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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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lu was special enough..
진짜 열이 엄~~~청 났다.
보일러를 켜고 너무 추워서 방바닥에 몸을 바로 대고 잤다.
진짜 죽을 뻔 했다.
세상이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신기했다.
진짜 아팠다.
열도 엄청 난 데다가 보일러를 세게 틀어논 방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자는 바람에 열꽃이 엄청 많이 나서, 피부가 다 일어나버렸다.
샤워하고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고 아픈 적은 처음이었다.